입원환자가 첫번째 해야할 곳

어르신의 건강상태 체크

정기적 추적검사

방사선사 성난영

간단하지만 중요한 검사


1.입원환자가 가장 먼저 받게 되는 곳(흉부 엑스선 검사)
2.감염성 질환의 유무와 현재의 건강상태 체크
3.과거 골절유무, 수술이력등 확인
4.정기적 추적검사를 통해 입원활동 가능 유무 체크
5.저희 방사선은 각각의 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로 채더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유지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항상 노력하고 발전하는 든든한 호산기독병원의 방사선실이 되겠습니다.

 

 관리 시스템 구축


질병관리본부가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관리를 위한 정보화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X-선 장치 검사업무를 정보화하고, 의료기관이 이용할 수 있는 편의기능을 추가하고, 현재 의료기관은 X-선 장치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장치를 사용하기 전과 이후 3년마다 검사기관을 통해서 성능검사를 받아야 한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국민이 진단용 방사선 기기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의 방사선 발생장치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의견 반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하고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정보 업데이트 등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